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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in 캐릭터]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살이 ‘쪽’ 빠진 이유
2017. 04.21(금) 13:21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이 드라마를 찍으며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종영 인터뷰에서 시크뉴스와 만난 박형식은 드라마를 하면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밝히며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없었으나 방송 말미에는 조금씩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이 똘끼출만 게임회사 CEO 안민혁(박형식)과 열혈 형사 인국두(지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박형식은 안민혁 역을 맡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날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은 “몸무게를 안 재봐서 모르겠다”며 “얼굴에서 살이 빠지는 느낌이 나고, 티가 나니까. 그냥 잘 모르겠다. 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작품에 집중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이 힘들다고 느낀 적은 없는데, 제가 그만큼 신경을 많이 써서 살이 빠진 것 같다”며 “대본 생각하고, 연습하고. 그러다 보니까 입맛도 없어졌다. 다 같이 먹을 때도 먹고 오라고 하고 혼자 빵으로 간단하게 챙기곤 했다”고 말해 얼마나 드라마에 열정적으로 임했는지 알 수 있었다.

또 “‘화랑’부터 약 1년을 내리 촬영만 했다”며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번 드라마 끝에는 조금 느낌이 오더라. 뭘로 회복을 할 수 있는 느낌이 아니었다. 그래도 현장이 재밌어서 그런 것들을 다 잊어 좋았고, 다행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은 지난 15일 종영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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