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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LOOK] 스물다섯 아이유, 다채로운 색 담은 ‘팔레트 패션’
2017. 04.21(금) 19:01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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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아이유가 새 앨범 ‘팔레트’로 돌아왔다. 오롯이 스물다섯 아이유의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에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더한 아이유. 본인만의 ‘아이유 스타일’을 창조하고 있는 그녀의 룩 또한 화제다.

오늘(21일) 새 앨범 ’팔레트’로 돌아온 아이유는 타이틀곡 ‘팔레트’와 ‘이름에게’를 비롯해 선공개 곡 ‘사랑이 잘’ ‘밤편지’와 ‘이 지금’ ‘이런 엔딩’ ‘잼잼’ ‘마침표’ ‘그렇게 사랑은’ ‘Black Out’까지 총 10곡을 공개했다. 작사, 작곡에 참여함으로서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고 있는 그녀는 하늘하늘하고 가녀린 체구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앨범 포토를 꽉꽉 채웠다.

올해로 데뷔 10년차가 된 아이유는 스물다섯의 본인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포인트 컬러로 레드를 선택했다. ‘팔레트’ 속 ‘핫 핑크보다 진한 보라색을 더 좋아해’라는 가사처럼 보랏빛의 하늘거리는 원피스도 잊지 않았다.

넉넉한 피트의 흰색 가운데 빨간 체크무늬 파자마 팬츠를 입고 짧게 자른 단발머리를 반묶음 해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하거나 넉넉한 피트의 화이트 반소매 티셔츠에 쇼트 팬츠를 입어 자신의 나이와 잘 맞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런가 하면 어른과 아이 사이에 위치한 성숙한 룩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핑크 리본으로 포인트를 더한 레드 민소매 원피스나 쨍한 레드 블라우스에 H라인 스트랩 블루 스커트로 합을 맞춰 섹시하면서도 오묘한, 조금은 촌스러울 수 있는 조합을 자신만의 분위기로 소화했다.

몸을 다 가리고도 남을 정도로 넉넉한 주황색 스웨트셔츠로 하의실종 룩을 완성하거나 머리를 붙여 긴 머리를 연출할 때는 스트라이프 파자마로 청순하고 청초한 느낌을 표현했다. 아예 흰색 셔츠만 입는 것으로 한 단계 성장한 아이유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활동 기간 동안 각종 논란과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지만 꿋꿋하게 본인의 음악을 하며 자신의 길을 걸었던 아이유. 스물다섯이 된 그녀는 온전히 자신의 색을 담은 앨범으로 ‘싱어송라이터’의 저력을 확고히 했다. 트렌드를 저격하는 완벽한 스타일링 또한 그녀가 확고히 자리매김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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