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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딸 죽음에 분노 “배종옥 쓸어버릴 것”
2017. 05.03(수) 20:11
KBS2 ‘이름 없는 여자’
KBS2 ‘이름 없는 여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이 배종옥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딸의 죽음에 슬퍼하며 홍지원(배종옥)에게 분노하는 손여리(오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 봄이를 보육원에 보내기 직전 홍지원을 만난 손여리는 딸의 죽음이 홍지원 탓이라는 생각에 분노했다. 이에 손여리는 홍지원에게 전화해 “우리 착한 봄이 왜 죽었을까요. 당신이 죽인거야. 당신 때문에 내가 살인자가 됐고 교도소에 왔고 결국 우리 봄이 잃었어”라고 말했다.

이에 홍지원은 “이제야 내 심정 알겠어? 그때 니가 도망만 가지 않았어도 우리 해성이 살았어. 니 아이도 니가 죽인거야. 짧은 생 고통 속에서 살게 하다 니가 죽인거라고”라고 받아쳤다.

손여리는 “당신 절대 용서 못해. 감히 내 딸을. 당신, 당신 딸, 당신 사위 한꺼번에 쓸어버릴거야”라고 경고했고 홍지원은 “무슨 수로. 거기 갇혀있는 니가. 나와서도 아무 힘도 없는 니가 뭘 어떻게”라며 우스워했다.

하지만 손여리는 매서운 눈빛으로 “꼭 기억해둬요. 오늘 내가 한 말. 내 이름. 내 얼굴. 내 고통. 절대 나 잊지 마. 나도 당신 절대 잊지 않을테니까”라고 말하며 살벌한 복수를 예고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KBS2 ‘이름 없는 여자’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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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배종옥 | 오지은 | 이름없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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