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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vs B1A4, 블랙룩 개성 연출법 ‘대선보다 흥미진진’ [투표 패션]
2017. 05.10(수) 09:51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진(위)/ B1A4 진영 공찬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진(위)/ B1A4 진영 공찬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아이돌 보이그룹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을 이끌고 있는 만큼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국내외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강하다.

최근 미국 콘서트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The 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 케이팝 그룹 최초로 참여하는 등 분주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B1A4는 진영과 바로가 연기자로 높은 평가를 받는 등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5월 9일 진행된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위해 투표소를 찾은 블랙룩으로 아이돌임을 인증했으나. 각기 다른 연출법으로 그룹 각자의 성격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와 진은 아이돌 인증 아이템 블랙 마스크와 블랙 볼캡으로 투표 패션을 완성했다.

랩몬스터는 화이트 앤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시크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블랙 마스크를, 진은 독특한 화이트로 그려진 유니크한 프린트의 블랙 오픈칼라 셔츠에 블랙 볼캡과 화이트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했다.

각자의 개성에 충실한 방탄소년단과 달리 B1A4의 진영과 공찬은 티셔츠와 볼캡을 블랙으로 맞춘 모노크롬룩으로 이심전심 패션을 연출했다. 진영은 블랙 티셔츠와 블랙 후드 트레이닝점퍼, 공찬은 블랙 맨투맨과 블랙 볼캡의 데일리룩으로 투표소를 찾았다.

그룹은 물론 멤버들의 취향에 드러나는 이들의 블랙 아아이템 선택과 연출법은 이들의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일까 만큼이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진영 공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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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19대 대통령 선거 | B1A4 진영 |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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