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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위기, 배종옥과 의도치 않은 만남…긴장↑
2017. 05.10(수) 21:1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이 배종옥과 마주칠 위기에 처했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문은아 극본, 김명욱 연출) 13회에서는 윤설(오지은)이 말끔하게 없앤 화상 흉터와 조작한 과거 사진으로 김무열(서지석)의 의심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설은 옛 연인이자 배신자 무열 앞에 모습을 드러내면, 손여리(오지은)였을 때 있었던 어깨 화상을 보고 정체를 알아챌까싶어 미리 상처를 지웠다. 예상대로 그녀를 여리라 확신한 무열은 흉터를 확인하기 위해 어깨까지 옷을 젖혔으나 찾을 수 없었다. 무열은 미행을 해 윤설의 부모까지 봤지만 믿지 않았고, 오히려 신분 위조로 경찰에 신고하려 들었다. 이에 윤설은 준비해둔 가족 사진과 학교 졸업 앨범을 보여주며 그의 의심을 없앴고 “다신 이러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녀의 복수는 계획대로 진행됐다. 그러다 위드그룹 회장 도영(변우민)의 내연녀가 임신했을 수도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위드그룹을 제 손아귀에 넣으려는 계획에 다른 후계자가 생긴다면 방해 요소로 작용할 것이기에 바로 사실 여부 조사에 들어갔다.

한편 위드그룹 적자인 배우 구도치(박윤재)는 성추행 누명을 썼다가 변호사 윤설의 도움으로 혐의를 벗었다. 그는 이 사건을 짠 장본인이 윤설인 것도 모른 채 은혜를 갚겠다며 그녀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지원은 남편의 내연녀에게 맞서기 위해 입 무거운 변호사가 필요했고, 도치를 도와줬던 변호사를 생각해냈다.

도치에게 접근 환심을 산 윤설은 흔쾌히 약속 장소에 나갔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위드가 안주인인 지원(배종옥)도 함께 있었다. 도치가 윤설 변호사를 소개시켜달라는 지원을 자리에 데려온 것. 갑작스레 마주하게 된 지원 때문에 윤설은 그대로 얼어붙었다. 그녀는 이렇게 계획에 없던 지원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될 위기에 처해 긴장감을 높였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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