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직장맘 ‘화이트 오피스룩’, 봄 햇살 200% 즐기는 법
2017. 05.12(금) 13:53
김효진 송윤아 엄지원
김효진 송윤아 엄지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주부들이 기피하는 컬러 중 하나가 화이트다. 더욱이 아이까지 키우고 있다면 작은 얼룩조차 허용하지 않는 화이트의 폐쇄성은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과 같은 존재다.

그러나 맞벌이 부부라면 직장에 나갈 때만큼은, 요즘처럼 봄 햇살에 마음이 살랑거릴 때만큼은 화이트룩을 시도하면 기분 전환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그럼에도 직장과 가정을 오가며 24시간을 풀가동 하는 주부들에게 보기에 좋은 옷만을 선택할 수는 없다.

유부녀라는 공통점을 가진 송윤아 김효진 엄지원은 화이트 원 컬러 포멀룩으로 직장맘을 위한 바람직한 오피스룩 드레스코드를 제안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주부이자 아이 엄마인 송윤아와 김효진은 화이트라는 점만 빼면 아이와 함께 외출해도 될법한 스타일은 물론 활동성까지 충족하는 디자인을 선택했다.

송윤아는 넉넉한 폭의 스커트와 가슴 아래만 잘록하게 긴장을 준 화이트 랩 원피스로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했다. 김효진은 하프팬츠 화이트 슈트에 이너웨어도 화이트를 선택해 원 컬러로 맞췄다. 소매의 슬릿과 민망하지 않을 정도의 적당한 하프팬츠 길이까지 주부들에게 필요한 슈트 요건을 모두 갖췄다.

유부녀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 엄지원은 민소매 상의외 플레어 팬츠를 스타일링해 송윤아와 김효진과는 달리 불편함을 감수하고 스타일에 중점을 둔 룩을 제시했다. 그러나 이를 일상에서 활용하고 싶다면 허리와 쇄골 사이 정도의 길이의 상의를 선택해 밖으로 빼 입거나 플레어 팬츠가 아닌 벨보텀 팬츠를 입으면 비슷한 분위기를 내면서 불편함은 줄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Deprecated: Function ereg() is deprecated in /home/chicnews/public_html/_read_db.php on line 187
키워드 : 김효진 | 송윤아 | 엄지원
‘롱패딩 전성시대’를 대하는 시각차, 스…
[응답하라 셀럽뷰티] 워너원 beauti…
[방탄소년단 마스터] 방탄 인증 얼굴 차…

이슈포토

설렘 가득한 웨딩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
센치한 블라우스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데님 핫 트렌드
2016 셔츠전성시대
보고 싶잖아 "그거"
어깨 슬쩍 오프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