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랜섬웨어 예방’ 관심 급증…보호나라 사이트 접속 마비 “예방 어떻게?”
2017. 05.15(월) 09:1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세계 각국에서 랜섬웨어 공격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랜섬웨어 예방법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랜섬웨어는 파일을 암호화한 후 이를 복구하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기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접수된 국내 랜섬웨어 피해 관련 문의는 일곱 건, 신고는 네 건이다. 특히 대부분의 직장인이 업무에 복귀하는 15일 감염 위험이 더욱 증가해 유의가 필요하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보안 전문 사이트 ‘보호나라’를 통해 랜섬웨어 예방법을 공개했다.

랜섬웨어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컴퓨터를 켜기 전 인터넷 연결이 돼있는 랜선을 뽑고 와이파이를 꺼야 한다. 이후 파일 공유 기능을 해제한 뒤 컴퓨터를 켜 윈도우 업데이트를 실행하고 백신 프로그램으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파일 공유 기능 해제 방법은 보호나라 사이트에 자세하게 설명돼있다.

랜섬웨어는 주로 최신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윈도우 운영체제 시스템에 한해 감염된다. 보호나라는 “변종이 지속적으로 출현되고 있어 신속한 윈도우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랜섬웨어에 대한 컴퓨터 이용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현재 보호나라 사이트는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보호나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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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랜섬웨어 | 보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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