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트와이스 쯔위 다현 정연 채영, ‘깅엄체크+스트라이프’ 블루 마린룩 완전정복
2017. 05.15(월) 09:34
트와이스 다현 쯔위(위)/ 정연 채영(아래)
트와이스 다현 쯔위(위)/ 정연 채영(아래)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한낮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비비드 블루가 제철 컬러답게 거리를 하나둘 채우고 있다.

비비드 블루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연상하게 하는 청량감으로 여름이 되면 늘 쇼핑목록 일순위에 오른다. 그러나 비비드 블루 하나만으로 부족하다. 스트라이프는 비비드 블루와 천생연분이라고 할 정도로 ‘쿨’ 지수를 높여주고. 깅엄체크 역시 여름에 가장 많이 쓰이는 체크 패턴으로 스트라이프와는 또 다른 다면성으로 시선을 붙든다.

지난 14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 30주년 기념 '블루런' 행사에 참석한 트와이스 쯔위 다현 정연 채영은 깅엄체크와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비비드 블루의 청량감 수위를 한층 높여주는 마린룩을 연출했다.

쯔위와 다현은 스트라이프와 깅엄체크 패턴을 조합해 깜찍 버전의 마린룩을 연출했다.

쯔위는 스트라이프와 깅엄을 좌우로 대비한 마이크로 미니 플라운스 스커트에 반소매 화이트 티셔츠와 비비드 블루 케미솔 톱을, 다현은 왼쪽 소매만 깅엄체크를 조합한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의 크롭트 티셔츠에 밑단이 살짝 퍼지는 심플한 화이트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를 입어 걸리시하게 마무리했다.

정연과 채영은 블록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시크 버전의 마린 룩으로 전혀 다른 느낌을 완성했다.

정연 화이트와 블루가 배색된 스포티한 서스펜더스의 비비드 블루 A라인 미니스커트에 블록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채영은 화이트 크롭트 민소매 톱에 블록 스트라이프 마이크로 미니스커트를 입어 시크하게 마무리했다.

시각적 쿨 지수를 높이기 싶다면 정연 채영처럼 블록 스트라이프를, 이보다는 걸리시한 느낌을 원한다면 쯔위 다현처럼 깅엄체크 패턴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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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마린룩 | 블루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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