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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황사 OUT' 피부 타입별 클렌징 비법 알기
2017. 05.16(화) 15:2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피부가 혹사되기 쉬울 때 클렌징의 중요성이 커진다.

미세먼지는 지름 2.5㎛ 이하인 모발 굵기의 1/100 크기로쉽게 모공을 막아 여드름, 뾰루지, 접촉성 피부염 등 각종피부질환을 유발한다. 장시간 외출 시 화장품이나 피지에 엉겨 붙는 것은 물론이고 모공 깊은 곳에 쌓여 쉽게 제거하기 힘들어 트러블을 악화시키고 넓은 모공을 만든다.

봄철 피부를 위협하는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귀가 후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이때피부 타입별 올바른 클렌저를 선택하고 이에 맞는 클렌징법으로 피부를 다스려야 한다.

◆ 건성 피부, 오일 폼 클렌저로 촉촉함 더하기

건성 피부의 경우 클렌징으로 인해 피부 탄력을 잃어버리기 쉽다. 오일 타입의 클렌저를 사용해 부드럽게 노폐물들을 녹여내는 방법으로 관리한다. 오일의 미세한 입자가 모공 속 미세먼지와 노폐물들을 흡착 제거한다. 피부 결을 가꾸는 데 탁월한 호호바씨 오일, 탁월한 보습력을 지닌 동백 오일 성분이 함유된 클렌저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 수 있다. 세안 마무리 단계에서 미지근한 물을 얼굴에 튕겨주듯 여러 번 끼얹으며 헹궈내는 것이 좋다.

◆ 지성 피부, 폼타입 클렌저로 산뜻함 유지

기온이 올라 피지 분비가 늘어날 때 지성 피부 소유자들의 고민은 커진다. 이때 3중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를 보호하고 있는 피지막을 벗겨내 오히려 피부 방어력을 떨어뜨리게 된다. 세정력이 강한 폼 타입의 클렌저로 한 번에 산뜻하게 씻어내는 것이 좋다. 유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기 위해 해바라기씨 오일, 마카다미아씨 오일을 함유한 클렌저를 활용해 주 1~2회 딥 클렌징하면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 민감성 피부, 클렌징 워터로 예민함 다스리기

외부 환경에 더욱 예민한 민감성 피부라면 황사에 트러블이 생겨나기 쉽다. 귀가 후 빠르게 저자극의 클렌징 워터로 피부 전체를 닦아낸다. 예민한 눈가나 입술은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꼼꼼하게 지워 메이크업의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메이크업을 닦아낼 때 세게 문지르는 것 보다는 화장솜에 제품을 묻혀 10초 이상 얹어준 뒤 지긋이 눌러내고 닦아내는 방법을 사용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포토파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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