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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봉준호 감독X주역들, 칸 레드카펫 참석 확정
2017. 05.17(수) 13:39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옥자’가 제 70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 참석을 19일(현지시각) 확정했다.

이번 칸 영화제에는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다노 안서현 변희봉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데본 보스틱까지 ‘옥자’의 주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오는 19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이어 오후 7시에 진행되는 공식 상영회를 통해 전세계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레드카펫 행사에는 봉준호 감독과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다노 스티븐 연 릴리 콜린스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데본 보스틱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부터 미자 역의 안서현과 변희봉까지 ‘옥자’의 주역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괴물’ ‘도쿄!’ ‘마더’에 이어 봉준호 감독의 네 번째 칸 영화제 초청작이자 지난 2011년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장에 위촉된 것에 이어 6년 만의 방문으로 화제를 낳은 ‘옥자’에 대한 기대가 높다.

봉준호 감독과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가 손잡고 만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로 칸 영화제에 초청돼 기대를 더하는 영화 ‘옥자’는 오는 29일(한국시각)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190개 국가에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며 동시에 한국에서는 NEW의 배급을 통해 극장 개봉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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