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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여행 ‘절친 인증 시밀러룩’, 김나영 이현이 취향저격 패션코드
2017. 05.18(목) 09:59
김나영 이현이
김나영 이현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일요일인 오는 21일 서울 한낮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7월 중순 날씨가 예보되면서 급하게 주말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 늘고 있다.

연인간의 알콩달콩한 시간도 좋지만 여행 최고의 동반자는 절친이다. 그러나 여행 친구는 살짝 다른 요건이 적용된다. 여행 마니아라면 모두 공감할 법한 여행 소울메이트의 절대 조건은 취향이다. 취향이 같으면 여행에서 선택 혹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불거지는 갈등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다.

KBS2 ‘배틀 트립’ 촬영 중임을 알리며 일본 오키나와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올린 김나영과 이현이는 패피(패션 피플) 절친답게 친구와 떠나는 여행의 특별함을 만끽할 수 있는 특급 노하우로 ‘시밀러룩’ 연출법을 공개했다.

패피들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이들에게 호감을 보이지만 쌍둥이 같은 트윈룩에는 거부감을 보인다. 김나영과 이현이는 시밀러룩으로 이런 이중성을 절묘하게 패션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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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의 머스터드옐로 롱원피스와 김나영의 그린색 깅엄체크 투피스는 완벽한 컬러 합을 이뤘다. 이뿐 아니라 리넨 소재의 쿨함에 민소매 디자인이 언뜻 같은 컬렉션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비슷한 느낌을 풍겼다.

특히 김나영과 이현이의 왕골 모자가 시밀러룩의 키아이템 역할을 했다. 이현이는 페도라로, 김나영은 버킷햇으로 같은 소재였지만 패피답게 디자인을 달리해 개성을 드러냈다.

여름 여행에서 스트라이프가 빠질 수 없다. 화이트와 스트라이프의 조합은 눈을 시원하게 하는 조합으로 여행을 한층 더 산뜻하게 해준다. 김나영과 이현이는 화이트 티셔츠와 화이트 풀오버 셔츠의 각기 다른 아이템을 선택했지만, 김나영은 커다른 블록과 레터링으로, 이현이는 스트라이프 패턴 에코백으로 쿨한 마린룩을 연출했다.

비슷한 아이템을 선택하지 않아도 분위기만으로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다. 청보라색 롱원피스를 입은 김나영과 카멜색 랩스커트와 화이트 셔츠의 이현이는 에콜로지룩으로 취향을 공유하는 절친임을 인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나영 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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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나영 인스타그램 | 여행 패션 | 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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