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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8집 수록곡 4곡 KBS 방송 부적격 “욕설·비속어 등 문제”
2017. 05.18(목) 11:0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싸이의 신곡이 KBS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싸이가 지난 10일 발매한 정규 8집 ‘4x2=8’ 수록곡 가운데 총 4곡이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먼저 더블 타이틀곡인 ‘아이 러브 잇(I LUV IT)’과 ‘뉴 페이스(NEW FACE)’ 모두 가사의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이 문제가 됐다. ‘아이 러브 잇’의 경우 ‘수박을 먹을 때는 씨 발라 먹어’, ‘뉴 페이스’는 ‘님의 뽕이야’ 등의 가사가 욕설과 저속한 표현으로 지적됐다.

아이콘 멤버 바비와 비아이가 피처링한 수록곡 ‘밤(Bomb)’은 ‘찌질이들’ ‘찐따’ ‘개소리’ ‘개쩌리’ 등의 가사가 욕설과 비속어, 저속한 표현으로 평가됐다.

타블로가 피처링한 ‘오토리버스’는 특정 상품의 브랜드를 반복적으로 언급한 가사가 부적격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 다르면 존박, 비아이지(B.I.G), 규현, 펜타곤, 에이프릴, 크나큰, 마마무, 어반자카파 등 다양한 가수들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싸이와 함께 심의를 받았다. 이들은 모두 적격 판정을 받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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