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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쿨] 셔츠원피스 레이어드 TIP, 모델처럼 입는 비법
2017. 05.18(목)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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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셔츠의 인기가 몇 년째 이어지면서 셔츠원피스까지 매 시즌 빼놓지 않고 쇼핑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셔츠원피스는 구매할 때 다양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은 바람이 강하게 작용하지만 막상 입으려 하면 레이어드가 쉽지 않다.

셔츠원피스 중 가장 핫한 아이템은 단연 맥시. 셔츠 맥시원피스에 색다른 스타일링을 더하고 싶다면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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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느낌을 내는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은 셔츠 맥시원피스에 와이드벨트로 빈티지 느낌의 드레스업을 시도하는 것. 칼라와 소맷단이 화이트인 스카이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맥시원피스에 화이트의 와이드벨트를 한 것만으로 마치 패션 화보를 찍는 모델처럼 변신할 수 있다.

셔츠원피스에 아우터를 걸치면 시크한 느낌이 배가된다. 이때는 길이 조절이 관건인데 맥시에 맥시을 더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키가 작아 고민인 여성들도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하다.

데일리룩 코드를 선호한다면 후드티셔츠가 셔츠원피스를 캐주얼하게 변신시킬 수 있다. 후드 티셔츠 외에 맨투맨도 활용할 수 있지만, 길이와 폭의 균형조절이 필수다. 티셔츠를 레이어드 할 때는 셔츠원피스는 맥시보다 퍼블릭 스쿨 모델처럼 무릎에서 종아리를 넘지 않아야 무난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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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의 남성성과 대비되는 믹스매치는 셔츠원피스를 전혀 다른 느낌을 변신시킨다.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 맥시원피스에 송해나처럼 블랙 시스루 시폰티셔츠와 블랙 볼캡을 하면 금세 힙한 스트리트룩 코드로 돌변한다. 단 이때 셔츠 원피스를 단추를 풀어 헤쳐 이너웨어가 보이도록 하고 허리를 꽉 조여 셔츠 볼륨을 살려야 쿨 지수를 높일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송해나 퍼블릭스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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