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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규리 이미지메이킹] ‘스타들의 1일 1팩’ 꿀피부 만드는 비법, 마스크팩의 모든 것
2017. 05.18(목) 15:4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한규리 뷰티칼럼] 스타들의 꿀피부 만드는 비법으로 ‘1일 1팩’이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배우 박민영, 임수향, 정유미, 송중기, 김고은 등이 1일 1팩을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드라마나 영화, CF, 뮤직비디오 촬영 시 오랜 화장으로 인해 뒤집어지거나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기 위해, 또한 충분한 수분 공급을 위해 이 같은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

마스크팩은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낮춰 예민해진 피부를 그 즉시 달래주거나 충분한 수분공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민감성 피부 타입이나 여드름/트러블 피부 타입의 경우 1일 1팩에 따른 과잉 영양 공급으로 피부 상태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즉 개인의 피부 타입이나 상태에 따라 1일 1팩이 자극이 되기도 한다.

건강식을 한 번에 많이 먹는다고 해서 건강해지지 않는 것처럼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또한 과잉으로 사용할 시 피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피부 상태와 개인의 몸 상태, 기능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분 공급용 마스크팩은 일주일에 1~2번, 기능성 마스크팩은 1주일에 1번을 넘기지 않도록 사용해야 한다. 건조함을 유독 많이 느끼는 피부는 상태에 따라 횟수를 점차 늘려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팩 효과를 높이려면 적당한 각질 제거도 필요하다. 각질 제거 후 영양을 공급해야 피부 흡수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피부층이 두꺼운 사람은 1달에 2번, 민감성 피부는 1달에 1번 버블타입의 저자극 마스크팩(버블마스크)을 활용하여 각질제거를 해야 한다. 그 다음 수분, 진정 마스크팩을 활용해야 한다. 권장 사용시간을 준수하는 것도 마스크팩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팩을 너무 오랫동안 붙여두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다. 때문에 가급적 진정팩은 20분간 사용하고, 앰플 타입의 팩은 30분~1시간 정도, 이외에 수분팩이나 영양팩은 취침 시 그대로 바르고 자는 것이 좋다.

반신욕할 때 마스크팩을 활용하는 것도 피부에 도움된다. 반신욕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컨디션 조절에 특히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반신욕 하는 사이 피부 온도는 점차 올라가 좁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젤 타입(아이스수딩젤크림)이나 시트 마스크(릴리브마스크)를 부착해 피부 온도를 가라앉히면 된다.

피부에 자주 사용하는 팩인만큼 평소 제품이 변질되지 않도록 보관을 잘해두는 것도 필요하다.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거나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크림 타입이나 젤 타입의 마스크팩은 공기와 접촉되지 않도록 밀폐를 잘 해두어야 하며, 이외에도 유통기한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들의 꿀피부 관리법으로 손꼽히는 1일 1팩. 이제는 무조건 따라 하기보다 자신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히, 달리 사용해야 스타 같은 꿀피부를 만들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극이 없는 좋은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해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시크뉴스 한규리 칼럼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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