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손담비 vs 제시카 ‘시폰 슬립 vs 톱’, 민망하거나 시크하거나
2017. 05.19(금) 09:09
제시카 손담비
제시카 손담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특별한 날을 위한 이벤트 아이템으로 여겨지던 속이 다 비치는 블랙 시폰 소재의 톱과 슬립이 아웃웨어로 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 시폰 소재 톱과 슬립을 입을 때 이너웨어를 입어 가리려 한다면 패션 문외한임을 인정하는 거와 다름없다. 그렇다고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하루 종일 감내할 수도 없다. 시스루인 시폰의 특성을 살리면서 민망함을 피하기 위해서는 레이어드 기술이 필요하다.

지난 18일 패션과 뷰티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행사에서 손담비와 제시카가 시폰 슬립과 톱의 민망지수는 낮추면서 스타일 지수는 높을 수 있는 시스루 연출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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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는 올해 가장 핫한 아이템인 시폰톱을 선택했다. 블랙 시폰톱 안에 이너웨어로 브라톱을 입고 몸에 피트 되는 데님 오버롤팬츠를 스타일링해 아슬아슬한 시선을 피하면서 시스루 소재의 매력은 제대로 살렸다.

손담비는 블랙 시폰 슬립 위에 프린트 실크 슬립을 레이어드해 란제리룩을 연출했다. 겉에 입은 실크 슬립에 슬립이 깊게 들어가 걸을 때마다 시폰 슬립이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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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손담비 패션 | 시스루 패션 | 제시카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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