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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칸영화제 참석 중 별세
2017. 05.19(금) 11:2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가 칸 영화제 참석 중 별세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19일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각) 프랑스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 참석 중 숙소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58세.

1960년생인 김지석 부집행위원장은 지난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창설 멤버로 현 부집행위원장 겸 수석 프로그래머직을 맡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든 일등 공신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며 20여 년 동안 숨어있는 아시아 영화를 발굴해 부산국제영화제 무대를 통해 선보이며 아시아 영화와 부산국제영화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했다.

사무국에 따르면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유족들과 논의 후 장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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