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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철학]고아성, 패션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선 #색의 조화 #안정감
2017. 05.19(금) 13:27
고아성
고아성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고아성이 패션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요소로 ‘색감’을 꼽았다.

지난 18일 서울시 성동구 모처에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종방 인터뷰를 위해 시크뉴스와 만난 고아성은 차분하고 성숙한 자신의 이미지와 꼭 맞는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인터뷰 당시 네이비 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해 평범한 듯 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연출한 그녀는 평소 옷을 입을 때 색의 조화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했다.

그녀는 “딱히 스타일은 구분하지 않고 원피스든 바지든 다 입는다. 다만 색의 조화가 마음에 들 때 가장 안정감이 든다. 전체적인 옷의 색감이 안정적인 옷을 많이 찾는다. 제가 좋아하는 색감들은 주로 채도는 강한데 명도가 낮은 색이다. 같은 파란색이라도 좀 어두운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전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다는 고아성은 여느 20대들과는 조금 다른 시각으로 패션을 바라보고 있었다. 단순히 옷을 사고 입는 것을 즐기기 보다는 색감이라는 확고한 취향에서 오는 ‘안정감’을 즐겼으며 이는 패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평소 옷을 많이 사지 않는다는 그녀는 “색 매칭에 대한 관심은 사실 옷 뿐만이 아니라 이미지에 다 포함되는 것 같다. 그림이나 사진을 보더라도 색감이 안정적인 것들을 보게 된다. 제 취향의 컬러감을 많이 찾으려고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고아성은 지난 4일 종영한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은호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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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고아성 | 자체발광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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