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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미이라’, 6월 6일 국내 개봉… 전세계 최초로 베일 벗는다
2017. 05.19(금) 14:40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미이라’가 다음 달 6일 현충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된다. 이는 9일로 개봉일을 정한 북미를 비롯한 영국 중국 등 주요 국가들보다 3일 빠른 일정이다.

관람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확정돼 ‘미이라’ 시리즈에 익숙한 3040관객뿐만 아니라 1020관객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이라’는 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절대적 존재인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 사고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그녀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다크 액션 블록버스터. 기존의 ‘미이라’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리부트 작품으로 다크 유니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프로젝트이자 최고의 액션 배우 톰 크루즈가 미이라와의 불가항력적인 대결에 맞서야 하는 미스터리한 상황을 다룬다.

톰 크루즈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카리스마 배우 소피아 부텔라에 이어 압도적 존재감을 지닌 배우 러셀 크로우가 합류해 최강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미션 임파서블’ ‘어벤져스’ 시리즈 등을 탄생시킨 제작 사단이 참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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