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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사이더] ‘울고 싶지 않아’ 세븐틴 강렬→사랑스러움, 완벽 변신 룩
2017. 05.19(금) 17:03
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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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이 ‘울고 싶지 않아’로 컴백하는 가운데 앨범 발매 전 재킷 촬영 현장 일부를 공개해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세븐틴의 신곡 ‘울고 싶지 않아’는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의 타이틀곡으로 오는 22일 쇼케이스를 통해 최초 공개되는 상황. 특히 2016년 큰 인기를 끌었던 세븐틴이 2017년 첫 컴백곡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팬들의 더욱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 발매에 앞서 재킷 촬영 현장을 선공개하며 앨범 콘셉트에 대한 힌트를 제공,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그동안 보여줬던 강렬한 이미지가 아닌 부드럽고 섬세한 느낌이 돋보이는 재킷 이미지 속에는 페일 톤의 의상을 입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이트, 아이보리부터 블루, 핑크, 버건디, 블랙 등의 컬러로 점차 농도가 짙어졌다.

민규는 넉넉한 피트의 반소매 티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팬츠를 입었다. 여기에 ‘붐붐’ 당시에 탈색했던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버논은 흰 색 셔츠에 블랙 베스트, 팬츠, 삭스, 워커까지 맞춰 입었으며 조슈아는 보트 네크라인 화이트 니트에 옅은 베이지 팬츠로 감성적인 남자로 변신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원우와 디에잇은 핑크, 버건디 톤으로 컬러 합을 맞췄다. 짙은 버건디 반소매 블라우스에 핑크 팬츠를 입은 원우, 디에잇은 핑크 스웨트셔츠에 핑크 팬츠로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준과 도겸은 넉넉한 피트의 흰색 셔츠와 섹시미가 돋보이는 룩을 스타일링 했으며 호시는 블루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어 시크하고 힘 있는 카리스마 룩을 연출했다.

막내 디노는 베이지 반소매 파자마 셔츠에 블루 팬츠, 흰색 삭스와 스니커즈로 귀여운 남자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승관은 넉넉한 피트의 반소매 티셔츠에 하늘색 팬츠로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룩이었다.

총괄 리더 에스쿱스는 헐렁한 블랙 체크무늬 흰색 반소매 셔츠를 입었으며 우지는 흰색 셔츠에 회색 베스트, 흰색 슬랙스와 스니커즈로 내추럴한 룩을 완성했다. 끝으로 정한은 큼지막한 흰색 스카프에 셔츠, 블랙 팬츠와 노랗게 탈색한 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세븐틴은 오는 22일 ‘올원(Al1)’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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