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마리옹 꼬띠아르-샤를로뜨 갱스부르 ‘쿨시크룩’, 파리지엥의 위엄 [2017 칸영화제]
2017. 05.19(금) 17:21
영화
영화 '이스마엘스 코스트' 마리옹 꼬띠아르, 샤를로뜨 갱스부르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2017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이스마엘스 고스트(Ismael's Ghosts)’ 두 주인공 마리옹 꼬띠아르(Marion Cotillard)와 샤를로뜨 갱스부르(Charlotte Gainsbourg)가 지난 17일(현지 시각)에 진행된 포토콜에서 패션 아이콘다운 시크한 드레스코드로 시선을 끌었다.

영화감독 이스마엘(마티유 아말릭)과 카를로타(마리옹 꼬띠아르), 실비아(샤를로뜨 갱스부르)의 삼각관계를 그린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스릴러로 그려냈다. 이 영화에서 죽은 줄 았던 전 연인 카를로타 역할을 맡은 마리옹 꼬띠아르와 현재 애인 실비아의 샤를로뜨 갱스브루는 이날 포토콜에서 화이트 컬러를 공유한 드레스 업 앤 다운의 매니시 드레스코드를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마리옹 꼬띠아르는 화이트 맥시 티셔츠 드레스에 톡특한 절개와 구조적인 디자인의 스트레이트 피트 데님팬츠를 입어 페미닌과 매니시를 조합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반면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블랙 스키니 팬츠와 와일드 숄더 블랙 재킷에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화이트 티셔츠를 스타일링해 파리지엥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샤를로뜨 갱스부르는 트레이드마크인 부스스한 컬의 롱헤어가 아닌 보이시한 레이어드 커트로 새로운 헤어트렌드를 예고했다.

이들은 파리지엥 스타일 상징하는 ‘무심한 듯 시크’의 요건을 완벽하게 갖춘 드레스코드로 칸 영화제서만 볼 수 있는 자유분방한 포토콜 패션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Deprecated: Function ereg() is deprecated in /home/chicnews/public_html/_read_db.php on line 185
키워드 : 샤를로뜨 갱스부르 헤어 | 칸영화제 | 칸영화제 개막작
‘악녀’, 칸 홀린 ‘김옥빈 표’ 액션……
‘대립군’, 조선 가장 아래에서 탄생한 …
[한복 in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공…

이슈포토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
알듯 모를 듯 커플룩
데님 핫 트렌드
천차만별 남자슈트
"바람의 여신" 바람과 함께하는 스타…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스웨터 vs 스웨트셔츠
로맨스 위 브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