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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3’ 양세형, 사기꾼 살인사건 범인…2주 연속 검거 실패
2017. 05.19(금) 22:3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크라임씬3’ 양세형이 사기꾼 살인사건 편의 범인이었다.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3’는 사기꾼 살인사건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병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종 범인 지목 투표 결과 박지윤(박형사)을 제외하고 장진(장비서), 김병옥(김동포), 김지훈(김팀장), 양세형(양형사) 모두가 한 표씩 받았다. 그 가운데 4표를 획득한 장진이 최종 범인으로 지목됐다.

그러나 범인 공개 결과 장진이 아닌 양세형이 진범이었다. 멤버들은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범인 결과에 실패했고, 진범인 양세형인 400만원의 상금을 모두 갖게 됐다.

출연진 모두 반전에 경악한 가운데 김병옥이 양세형을 유일하게 진범으로 지목한 사람임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아까 갑자기 ‘네가 범인이지? 왜 죽였어?’라고 묻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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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병옥 | 양세형 | 크라임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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