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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 창작스튜디오(GFCS),17일 ‘2017 플리마켓’ 성료
2017. 06.17(토)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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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안소희 기자]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가 17일 서울 서초구 팝업 스토어 앤디스 테이블(Andy’s Table)에서 사회기부 프로그램 ‘2017 플리마켓(2017 Flea Market with Gyeonggi Fashion Creative Studio)’을 진행했다.

경기도 양주시 후원, 경기패션 창작스튜디오(GFCS)가 주최한 이 행사는 유통판로를 개척하는 동시에 신진디자이너들과 시민들이 소통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자 기획됐다. GFCS 디자이너 20인이 참여해 각종 물품들을 선보였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복지원 ‘성모자애드림힐’에 기부해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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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성 및 아동의류, 액세서리, 가방, 모자, 선글라스, 슈즈 등 패션잡화부터 천연 유기농 홍차, 헤어제품과 유기농 화장품의 건강 뷰티 제품까지 총 20여개 브랜드 제품이 40~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다.

다양한 연령층의 구매자들은 마음에 드는 제품을 골라 흥정하기도 하고, 트렌드나 제품에 대해 디자이너들과 이야기 나누며 직접 소통하기도 했다. 행사장을 방문한 유아름씨는 “희소성 있고 고급스러운 디자이너 브랜드의 제품들을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게 돼 매우 좋고 이런 플리마켓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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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두 차례에 걸쳐 패션쇼가 진행됐다. 씨오엘 엔터테인먼트의 연출로 진행된 퍼포먼스 형식 미니 플로어 패션쇼는 행사당일 판매중인 의상들을 착용한 모델들이 디자이너의 의도를 정확하게 표현해 구매욕을 일으켰다. 패션쇼가 끝나고 바로 이어진 경품 추첨 이벤트 역시 당첨된 고객들의 환호와 함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 관계자는 “이 플리마켓은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시장의 의미가 아닌 판매자와 구매자모두가 어우러져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며 나눔 문화의 공간으로 뜻 깊은 행사였다. 또 조성된 수익금을 복지단체에 기부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맥주를 무료로 나눠주는 깜짝 혜택도 제공됐다.

[안소희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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