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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쿨] ‘쁘띠 스카프’ 핫서머 활용법, 이혜영 김나영 정소민
2017. 06.19(월) 10:50
정소민 이혜영 김나영
정소민 이혜영 김나영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30도를 넘는 따가운 날씨가 이어지는 핫서머는 ‘빼기 패션’의 계절이지만, ‘더하기’가 필요한 순간이 있다.

스타일을 위해서는 어떤 고통이 수반돼도 더위 혹은 추위를 감내해야 하는 것이 패피(패션 피플)의 미덕이다. 그러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에는 무작정 벗어던지기보다는 하나를 더하면 건강은 물론 스타일 지수까지 높이는 바람직한 패션이 완성되기도 한다.

쁘띠 스카프는 서늘한 실내에서 체온 보호뿐 아니라 실내외 기온차로 연일 떨어지지 않는 목감기 예방 효과에 탁월하다. 무엇보다 패피들에게는 티셔츠와 팬츠 혹은 스커트, 원피스 같은 단조로운 패션에 자신만의 엣지를 더하는 고마운 아이템이기도 하다.

대표 패피 이혜영과 김나영, MBC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유도라는 애칭을 가진 변미영 역할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는 정소민은 쁘띠 스카프를 티셔츠 혹은 톱에 둘러 핫서머 패션을 상큼 지수를 높였다.

이혜영은 자잘한 프린트의 마이크로미니 쇼츠와 화이트 톱에 프린트 스카프를 슬쩍 둘러 묶어 노출 수위는 낮추는 효과와 함께 쿨 지수를 높이는 명민한 연출법을 보여줬다.

김나영과 정소민은 리본 타이 스타일의 스카프를 느슨하게 묶어 답답하지 않으면서 시크를 배가하는 기대 이상의 아웃피트를 완성했다.

정소민은 오버사이즈 화이트티셔츠에 핑크 톤의 스카프를, 김나영은 네이브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네이비 스카프를 묶어 핫서머를 쿨서머로 뒤바꾸는 효과를 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혜영 김나영 정소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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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김나영 패션 | 이혜영 패션 | 정소민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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