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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우주소녀 보나, 반전매력 신스틸러 역할 톡톡
2017. 06.19(월) 17:1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우주소녀 보나가 극중 반전매력으로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최고의 한방’에서는 도혜리(보나)가 이지훈(김민재)을 응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연습생 이지훈은 소속사 남자그룹 데뷔조에 선발되지 못했다. 도혜리는 이지훈과 MC드릴이 밥을 먹고 있을 때 끼어들어 “둘 다 나이 문제도 있고, 군대 문제도 있고, 생각이 많을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들을 무시했던 도혜리의 놀라운 변화다.

도혜리는 “아직 관둘 생각은 안해봤다”는 이지훈의 말에 안심한 듯 이지훈의 소시지 반찬을 가져가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드릴이 이지훈에게 몰래 문자를 보내 “언제 절친 됐냐?”고 물으며 두 사람 관계를 물었다. 두 사람의 수상한 행동에 도혜리는 “당황스러워? 그냥 오늘은 혼자 먹기 싫어서”라며 조금씩 따뜻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지훈을 향한 도혜리의 관심은 계속 이어졌다. 도혜리는 팬에게 받은 빵의 맛을 답해줘야 한다는 핑계로 김민재에게 빵을 선물했다.

이지훈이 “언제나 확신을 차 있는 게 당당하고, 실력도 안 밀리고”라며 부러워하자 도혜리는 “이상하게 어렸을 때부터 백설공주보다 여왕에게 마음이 갔다. 겉으론 세상을 다 가진 것 처럼해도 늘 마음이 불안해서 거울에게 물어보잖아. 그래서 다들 불안하고 힘들어도 안 그런 척 하는 거라고 위로가 되는 거구나”라고 말했다.

‘최고의 한방’은 죽은 줄 알았던 1990년대 톱스타 윤시윤(유현재)가 2017년에 살아 돌아오면서 김민재(이지훈), 이세영(최우승), 동현배(DJ드릴)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는 예능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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