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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에 “뽀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솔직 고백
2017. 06.19(월) 22:36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쌈, 마이웨이’ 박서준과 김지원이 본격적으로 핑크빛 로맨스를 그릴 수 있을까.

오늘(1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는 경기를 끝낸 고동만(박서준)이 최애라(김지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쌈, 마이웨이’ 방송에서는 동만이 애라에게 “근데 너 왜 손 이렇게 잡냐”라고 물으며 “너도 막 나처럼 떨리고 그러냐. 나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아서 묻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네가 이렇게 쳐다보면 뽀뽀하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잠깐도 들어”라고 말했고, 애라는 “뭐가 이렇게 솔직해. 그런 건 혼자 생각해야지”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스러운 얼굴로 그에게 말한 애라는 잠시 설레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동만은 “너도 그래? 너도 혼자 그런 생각해?”라고 계속해서 물었고, 애라는 수줍어하며 “아, 속으로 생각하라고, 속으로”라고 물었다.

손을 잡고 있는 두 사람 뒤로 들어온 황장호(김성오)는 울먹거리며 반대쪽 손을 잡았다. 집 앞으로 온 동만은 “이길 때마다 이렇게 울게요?”라고 물었고, 장호는 “너 오늘 10년 만에 다시 날았어. 내가 그거 한 번 다시 보자고 10년을 따라다녔다. 효도해. 나 호강 시키라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쌈, 마이웨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KBS2 ‘쌈, 마이웨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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