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배정남, ‘무한도전’ 반고정 논란 심경 고백 “욕 달게 듣겠다…피하지 않을 것” [전문]
2017. 06.21(수) 09:04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배정남이 MBC ‘무한도전’ 반고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오전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이렇게 심경 글을 남기려니 상당히 쑥스럽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잦은 ‘무한도전’ 출연으로 인해 이슈가 많이 된다”며 “근래 몇 번 ‘무도’ 촬영을 했다. 예능을 몇 번 안 해본 저로서는 처음에 ‘무도’라는 국민 프로그램이 엄청 부담되고 낯설었다. 하지만 촬영을 몇 번 해보니 멤버들, 피디님, 작가님 등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로 저를 챙겨주시고 좋아해주시는 것을 느꼈다. 조금씩 편안해지고 부담도 점점 없어지면서 정말 많이 웃고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근래 ‘무도’ 팬들이 저의 잦은 출연에 많이 화가 나신 것 같다”며 “분명 저를 싫어하고 출연에 반대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한다. 욕을 해도 달게 듣겠다. 실제로 아직 예능 경험도 많이 없고 엄청 부족하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알고 인정한다”고 말했다.

또 “하지만 제가 언제 어디까지 ‘무도’ 촬영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좋아해주시고 응원과 관심,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친구들 형, 누나, 동생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라며 “그분들 때문에라도 저는 피하지 않고 힘내서 열심히 한번 해보려한다. 한 번에 많은 발전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점점 발전해 나가면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해가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 20일 배정남은 ‘무한도전’의 2박 3일 관광특집 촬영에 합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반고정 논란’에 휩싸였다. 그가 지난달 미래 예능 연구소 특집 이후 연이어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은 배정남이 고정 멤버가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배정남 입장 전문

아따마 처음으로 이렇게 심경글을 남길려니 상당히 쑥스럽네요잉
최근 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응원을 보내주셔서 하루하루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들 해요~ ^^
요즘 잦은 무한도전 출연으로 인해서 정말 이슈가 많이되네예~이 정도로 제가 이렇게 관심 사는 인물인 줄 몰랐습니다.
근래 몇 번 무도 촬영을 했어요. 예능을 몇번 안해본 저로서는 처음에 무도라는 국민프로그램이 엄청 부담되고 낯설었습니다.
하지만 촬영을 몇 번해보니깐 무도멤버들 피디님 작가님등 많은 사람이 진심으로 저를 챙겨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식이 아닌 진심으로요. 조금씩조금씩 촬영 현장이 편안해지고 부담도 점점 없어지면서 정말 많이 웃고 행복하게 촬영했어요.
하지만 근래 무도팬들이 저의 잦은 출연에 많이 화가나신거같네요.
분명 저를 싫어하고 출연에 반대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욕을 해도 달게 듣겠습니다.
실제로 아직 예능 경험도 많이없고 엄청 부족하다는거 누구보다 잘알고 인정하니깐요.
하지만 제가 언제 어디까지 무도 촬영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좋아해주시고 응원과 관심 그리고 사랑해주시는 팬들과 친구들 형, 누나, 동생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
그분들 때문에라도 저는 피하지않고 더더욱 힘내서 열심히 한번해보렵니다.
한번에 많은 발전은 힘들겠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점점 발전해나가면서 한단계한단계 성장해 나가는모습 보여드릴께요.
무도팬분들 저로인해 받은 노여움 푸시고 늘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오늘하루 맛난거 드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기사가 미리나서 알겠지만 저는 이제 무도 2박3일 촬영갑니데이 .
오늘하루 형들과 재밌게 잘찍고 올게요~~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데이~~~ 배정남 올림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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