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발렌티노 맨, 부드러운 조화를 꿈꾸는 ‘스포티룩’의 반란 [PFW 2018 SS]
2017. 06.26(월) 13:52
시크뉴스 포토
[매경닷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발렌티노 맨(Valentino Men) 컬렉션이 지난 2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2018 SS 파리 맨즈 패션위크(Paris Men's Fashion Week)’에서 공개된 가운데 경쾌한 스포티룩이 줄 맞춰 등장했다.

절대 하나로 합할 수 없을 것 같은 두 개의 기운을 스포츠라는 대형 커뮤니티 안에 담아 조화롭게 꾸며낸 이번 발렌티노 맨(Valentino Men) 컬렉션에서는 가벼운 스니커즈를 신은 남자들이 발랄한 발걸음으로 런웨이를 누볐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SS 컬렉션인 만큼 소재는 가벼웠으나 최대한 많은 디테일을 살려 조화를 돋보이게 하려는 것이 눈에 띄었다. 파란 셔츠에 8부 치노 팬츠 초록색 재킷을 걸치는가 하면 넉넉한 피트로 떨어지는 화이트 셔츠에 브라운 치노 팬츠로 합을 맞췄다. 혹은 목까지 올라는 집업 니트에 브라운 팬츠를 입어 흥미를 자극했다.

컬러감 또한 화려했다. 하얀 셔츠를 깔 맞춰 입고 남색 점퍼를 걸치거나 화이트, 블랙, 그린, 오렌지 배색 재킷으로 멋을 냈다. 부드러운 딸기 우유색 가죽 재킷은 한층 발랄한 느낌을 더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발렌티노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Deprecated: Function ereg() is deprecated in /home/chicnews/public_html/_read_db.php on line 187
[가요 VIEW] 레드벨벳
[이슈 위클리] 워너원 컴백부터 수지-이…
[이슈 VIEW] ‘무한도전’ ‘나 혼자…

이슈포토

보고 싶잖아 "그거"
로맨스 위 브로맨스
스웨터 vs 스웨트셔츠
센치한 블라우스
어깨 슬쩍 오프숄더
천차만별 남자슈트
2016 셔츠전성시대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