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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스티븐 연 “‘응답하라 1988’, 20시간 동안 몰아서 봤다” [시크포토]
2017. 06.27(화)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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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배우 스티븐 연의 매력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7일 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은 7월 첫째주 표지 모델 주인공으로 발탁된 스티븐 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스티븐 연은 배우의 직업을 살려 다양한 표정을 화보에 담아냈다.

그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영화 ‘옥자’ 출연은 봉준호 감독님과 일할 수 있어서다. 내가 일을 선택하는 기준은 함께하고 싶은 훌륭한 연출자다”라며 배우로서 자신만의 작품 선택 기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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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흡을 맞추고 싶은 한국 감독에 대해서는 “이창동 감독님과 일할 수 있다면 당연히, 무조건 해야 한다”며 “김지운, 박찬욱 감독님도 마찬가지다. 한국에는 기가 막히가 훌륭한 감독님들이 많다”고 전했다.

미국드라마 ‘워킹데드’에서 글렌 리 역을 맡아 글로벌 스타로 거듭난 스티븐 연은 ‘한국 드라마를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응답하라 1988’을 봤다. 아주 좋아하는 드라마다. 지인들과 다 같이 모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20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한 번에 다 봤다”고 말했다.

‘옥자’ 홍보를 위해 내한한 스티븐 연은 빠듯한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화보 촬영에 흔쾌히 응했으며 이날 커버 촬영은 그를 포함한 전 스태프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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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빅이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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