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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 뻥튀기 안고 갈등 최고조…일생일대 위기 봉착
2017. 07.09(일) 13:52
tvN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남주혁이 뻥튀기로 인해 일생일대 최대 위기를 맞았다.

9일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인간계 음식’ 핫도그, 치킨에 이어 뻥튀기를 영접한 남주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스틸 속 남주혁은 품 안 가득 물이 가득 찬 페트병과 뻥튀기를 안고 있다. 매분 매초 시도 때도 없이 진동벨처럼 울리는 꼬르륵 소리에 보다 못한 박규선이 뻥튀기를 구해왔고 남주혁은 ‘이런 걸 왜 주냐’고 묻는 듯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런 가운데 뻥튀기를 살포시 쥐고 있는 남주혁의 손이 눈길을 끈다. 이에 치킨 앞에서도 마른 침만 삼키고 “내가 이걸 먹겠다는 게 아냐. 우리 남수리가 배가 고파”라는 거짓말로 애써 자신은 아무렇지 않은 척 신의 위엄을 뽐냈던 그가 드디어 인간계 음식을 맛보게 되는지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하백의 신부 2017’ 제작진은 “극 중 배고픔을 느끼게 된 하백이 빠져나갈 구멍이 없는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며 “그가 자신과의 정신력 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예상 밖 전개로 펼쳐지며 반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토리 곳곳에 포진돼있는 재미 요소가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만들 예정이니 본방사수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 하는 여의사 소아(신세경)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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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하백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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