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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남주혁, 신력 회복→신세경 구출…시청률 소폭 하락 2.9%
2017. 07.11(화) 08:39
tvN ‘하백의 신부 2017’
tvN ‘하백의 신부 2017’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하백의 신부 2017’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1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은 2.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3.3%)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아(신세경)가 위험에 빠질 때마다 흑기사처럼 등장해 그녀를 구해주는 하백(남주혁)의 모습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하백은 소아에게 “동쪽에서 해가 뜨고 서쪽으로 해가 질 때까지 내내 네 생각만 했어. 아무리 해도 네 생각을 떨칠 수가 없더군. 곰도 아니면서 그렇게 미련하고 아둔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가서”라고 질책하다가도, 신자야(배누리)의 조롱에 울음을 삼키는 소아를 보자 “왜 내 여자 뒤꽁무니는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괴롭혀. 저 여자 내 소속이야. 괴롭히고 싶으면 나한테 허락 받아”라며 방패막이 돼줬다.

그런가 하면 소아는 탁자 위 선인장부터 변기물까지, 하백의 존재를 밀어낼수록 거듭 환청에 시달리는 웃픈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급기야 그녀는 “떠들어보시지. 내 양심은 아주 맑음 상태거든. 미세먼지-황사 따위 겪어본 적 없어”라며 주문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극 말미에는 괴한에 의해 납치당한 소아가 옥상에서 추락하자 하백이 그녀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임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특히 신력이 사라졌던 하백이 유리를 깨고 나온 뒤 한 순간에 수룡으로 변해 소아를 구하는 모습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원작 만화의 스핀오프 버전 드라마로,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하백의 신부 2017’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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