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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STYLE] ‘쌈, 마이웨이’ 구동만 빙의 ‘불세출 패션 감각’
2017. 07.13(목) 17:49
박서준
박서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쌈, 마이웨이’는 마지막회 시청률 13.8%보다 못난 청춘들의 이야기를 한 치의 과장이나 판타지 없이 현실 그대로 그려낸 진정성이다.

특히 가족 앞에 쉽게 무너지고 트라우마를 10년이나 극복하지 못한 ‘똘만’이지만 자신의 사랑 앞에서는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남자 구동만의 매력은 MBC ‘그녀는 예뻤다’에 이어 박서준 신드롬을 다시 한 번 불러일으켰다.

지난 5월 18일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지난 12일 종방연과 13일 오늘 포상휴가까지 일관성 있는 시크한 듯 엉뚱함이 베어나는 패션 감각으로 자신만의 블랙룩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제작발표회에서는 원턱의 통이 넓은 슬랙스와 투 버튼 재킷의 베이식을 빗나간 피트의 블랙 슈트에 이너웨어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카디건을 스타일링하는 과감한 시도로 구동만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종방연에서는 역시는 통이 넓은 블랙 와이드 팬츠에 윗 단추 세 개를 풀어헤쳐 가슴을 드러낸 화이트셔츠를 입고 화이트 레터링의 피빨강 클러치를 들어 주의의 시선보다 자신의 신념에 충실한 구동만의 성격이 드러나는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특히 허리에 벨트 대신 두른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 리본 타이는 박서준의 엉뚱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 했다.

피빨강 애착은 공항까지 이어졌다. 포상휴가를 위한 제주도행 공항패션에서 스트레이트 피트 블랙 팬츠에 톤이 다른 그레이와 블랙이 배색된 반소매 폴로 니트셔츠를 입고 피빨강 배낭으로 마무리했다.

박서준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트레이닝팬츠와 스웨트셔츠 차림의 일상복을 다수 보여줘 시종일관 유니폼 패션으로 일관하는 구동만의 일상 패션이 낯설거나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제작발표회 종방연 포상효가에서 보여준 패션은 구동만이 성공해 돈을 벌게 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하는 궁금증을 채우기에 충분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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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박서준 패션 | 쌈 마이웨이 종방연 | 쌈 마이웨이 포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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