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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김소현·엘·윤소희 ‘애틋’ 종영 소감
2017. 07.13(목) 17:53
MBC ‘군주-가면의 주인’
MBC ‘군주-가면의 주인’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 김소현, 엘(김명수), 윤소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측은 ‘군주’의 주역들인 유승호, 김소현, 엘(김명수), 윤소희의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모든 백성을 생각하는 애민정신으로 진정한 군주로 우뚝 선 세자 역의 유승호는 “겨울에서 여름으로 계절도 바뀐 기나긴 시간 동안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들과 함께 열심히 촬영했다”며 “촬영하면서 재미도 있었고 힘든 일도 있었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촬영기간 동안의 소회를 털어놨다.

이어 “‘군주’가 끝나더라도 시청자들이 재밌었던 드라마라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계셨으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며 “지금까지 ‘군주’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시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당차고 강단 있는, 사랑스러운 한가은 역을 맡은 김소현은 “추운 겨울에 시작해서 더운 여름이 되었을 정도로 시간이 지났다”며 “행복한 기억도 많고 힘들었던 점도 많지만 저에게 너무 큰 경험이었고 선물 같은 작품이어서 행복했다”며 ‘군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세자와 가은, 이선이 함께 했던 어린 시절 촬영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열일곱 살 어린 친구들의 풋풋함과 장난스러운 부분들이 참 좋았고, 진짜 그 시절을 지나서 온 것처럼 지금 너무 그립다.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천민에서 꼭두각시 왕으로 신분이 달라지면서 점점 변해가는 감정선을 생생하게 보여준 이선 역의 엘(김명수)은 “‘군주’를 촬영하면서 너무나 좋은 배우들과 감독님, 스태프들과 함께 하게 돼서 행복했다”며 “허준호 선배님을 비롯한 존경하는 많은 선배들과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군주’를 통해 많은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을 많이 받아서 기뻤다. 오늘 마지막 방송 본방사수 부탁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연모하는 세자를 위해 죽음을 선택한 화군 역으로 활약한 윤소희는 “오랜 시간을 같이 한 배우들과 더 고생 많이 하셨던 감독님과 스태프들께 감사하다”며 “배우들이랑 촬영하면서 많이 친해져서 끝나도 좋은 인연으로 이어갔으면 좋겠고, 오늘 방송도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다. 그동안 시청해주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아쉬움과 행복이 담긴 소감을 건넸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군주’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유승호, 김소현, 엘(김명수), 윤소희 등 출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진정한 군주, 왕이 되려는 세자가 과연 어떤 마지막을 이끌어낼 지 오늘 밤 10시 ‘군주’ 최종회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13일 오후 10시 최종회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플스토리 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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