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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X이시언, 동갑 브로맨스 어떨까
2017. 07.14(금) 08:31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이시언이 동갑 브로맨스를 펼친다.

여진구와 이시언은 SBS 새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이희명 극본, 백수찬 연출)에서 각각 각각 주민등록상으로는 31살이지만 몸과 마음은 19살인 미스터리한 소년 성해성 역을, 성해성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청호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경찰 신호방 역을 맡았다. 12년 만에 믿을 수 없는 재회를 하게 된 두 사람의 우정이 관심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12년 전, 19살 모습 그대로 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팔짱을 낀 채 흐뭇한 얼굴로 건물 위를 올려다보고 있는 여진구와 경찰 제복을 입은 채 두 손을 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고 곤란한 표정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이시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한껏 굳은 표정의 두 사람이 누군가의 납골당에 방문해 무언가를 뚫어지게 응시하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장면은 지난 5일 충남 서산시 서부종합시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극중 12년 만에 돌아온 성해성이 친구 신호방과 함께 넷째 동생 성해철(곽동연)이 다니고 있는 직장을 찾아나서는 장면. 또한 두 사람이 애 엄마가 된 고등학교 시절 여자동창생을 우연히 만나는 장면까지 이어졌다. 더욱이 이 장면에서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비명 연기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이 펼쳐지면서 지켜보던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의 아낌없는 박수가 쏟아졌다.

백수찬 PD는 촬영 전부터 여진구, 이시언에게 두 사람이 각별히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특별한 부탁을 했다는 전언이다. 이로 인해 특히나 성격 좋기로 소문난 여진구와 이시언은 촬영장에 도착해 제일 먼저 서로를 찾으며 안부를 묻고, 지난 촬영 얘기를 하는 등 실제 친구 사이를 방불케 할 만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한껏 돋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여진구와 이시언은 실제로 촬영장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찰떡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며 “19살 모습의 해성과 이시언을 비롯해 저마다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31세가 되버린 친구들 간의 케미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는다.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정채연 등이 출연한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엠티브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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