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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김소현 ‘혼인’·엘 ‘죽음’…수목극 1위 ‘유종의 미’
2017. 07.14(금) 08:33
MBC ‘군주-가면의 주인’
MBC ‘군주-가면의 주인’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군주-가면의 주인’이 최종회까지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은 1부 13.3%, 2부 1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13.2%, 14.5%)보다 0.1%P 상승,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자(유승호)가 편수회 대목(허준호)의 죽음 이후, 백성만을 위하는 애민정신을 기조로 진정한 ‘군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 담겼다. 세자는 짐꽃환 해독제 비방을 얻어 해독제를 만들고 대소신료들을 구했다.

이어 세자는 대목을 찾아가 투항하라고 권하며 “과인은 백성들에게 어깨를 빌려줄 것이오. 내 어깨를 밟고 빠져나갈지언정, 절대 내 백성이 그대처럼 괴물이 되는 세상을 만들지 않을 것이오”라고 말했고 이미 독을 마신 대목은 “내 너 같은 군주를 일찍 만났더라면...내 저승에서 니가 이 조선을 어찌 바꾸는지 똑똑히 지켜보마”라고 말한 뒤 숨을 거뒀다.

동무로 돌아가자는 세자의 손을 거절하고 궐 밖으로 나간 이선(엘)은 대목의 세작이었던 현석(송인국)의 칼에 목숨을 잃을 뻔한 가은(김소현)을 구한 뒤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왕위에 오른 세자는 가은을 중전으로 맞이했고, 자신을 믿고 따라준 측근들과 대소신료들 앞에서 가은과 대례식을 치르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파트너’는 1부 8.5%, 2부 9.5%의 시청률로 종영했으며 KBS2 ‘7일의 왕비’는 4.7%에 그쳤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군주-가면의 주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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