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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욕해도 다 본다…최고 시청률 3% 돌파
2017. 07.14(금) 09:23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아이돌학교’가 첫 회 시청률 2%를 돌파했다.

13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Mnet 걸그룹 육성 리얼리티 ‘아이돌학교’ 1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유료 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2.3%를 돌파했다. 주요 타깃층인 남녀 15~34세 층에서는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기준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학생들이 보컬 기초 실력 평가를 받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이 3%까지 상승했다(Mnet, tvN 합산,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41명의 학생들이 노력으로 발전해나가는 걸그룹 전문 교육 기관 ‘아이돌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먼저 신입생들은 한 명씩 무인 입학 접수처에 들러 자기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첫 교실에 들어선 학생들처럼 수줍은 인사를 나누다가도 금세 가까워졌다. 입학생 중에는 YG 6년차 연습생 출신의 이서연, JYP 연습생 출신 나띠, 박지원,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이해인 등 낯익은 얼굴들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학생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보컬, 댄스, 체력 3개 종목으로 기초 실력 평가를 받게 됐다. 음악 선생님으로는 바다, 장진영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평가로 학생들을 긴장케 했다. 나띠는 바다로부터 “퍼펙트하다”라는 극찬을 끌어내며 보컬 실력 1등으로 이름을 올렸다.

안무 선생님으로는 스테파니와 박준희가 활약했다. 처음 보는 안무를 짧은 시간 안에 숙지해 선보여야 하는 어려운 과제에 학생들은 서로를 도와가며 열성을 다했다. 나띠는 보컬뿐 아니라 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파워풀하고 자신감 있는 댄스를 선보인 타샤는 댄스 우등생 1등을 차지했다. 스쿼트 자세로 오래 버티기 기록으로 평가한 체력 테스트에서는 김은서, 송하영, 이유정이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개교 첫날을 맞아 거행된 입학식에서는 이순재가 교장 선생님으로 단상 위에 올라 학생들에게 “결코 순탄치 않은 과정이 될 것”이라며 “11주 동안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를 열광시킬 아이돌이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담임선생님을 맡은 김희철은 “항상 인성이 우선 되는 그런 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치러진 기초 실력 평가에서 최우수 성적을 기록한 나띠는 수석 입학생으로서 입학생 선서를 선창하기도 했다.

방송 마지막에 공개된 첫 방송 실시간 성적 1위는 이해인이 차지했다. 학생들의 성적은 시청자들의 온라인 선행 평가 투표 결과가 10%, 실시간 데뷔 능력 평가 투표 결과가 90%로 반영돼 정해진다. 실시간 문자 투표로 진행되는 데뷔 능력 평가 투표 결과의 추이가 방송 시간 중 계속 공개됐다.

‘아이돌학교’는 11주 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최종 성적 우수자 9명이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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