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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취향저격] 유이 강남 ‘어드벤처 커플룩’, 오지에서 핀 정글 사랑
2017. 07.15(토) 12:06
유이 강남
유이 강남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 14일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이 국회청문회를 방불케 하는 진실공방으로 이어졌다.

열애설이 여론을 통해 알려지자 유이와 소속사는 서둘러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한 매체가 두 사람의 허리를 껴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자 유이는 결국 연인 강남과 현재 촬영 중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위한 배려를 이유로 부득이하게 부정하게 됐다며 강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편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지난 3월 31일 인천공항에서 목격된 공항패션에서 5월 18일 제작발표회에서 커플 가능성을 짐작케 하는 패션코드를 보여줬다.

남자 연예인들의 희망 여친 일순위로 꼽혀온 유이와 방송에서 철부지같은 모습을 보여준 강남은 전혀 다른 이미지여서 열애설이 터지자 ‘설마’하는 분위기였다. 무엇보다 배우로 완벽하게 전향한 유이와 아직 아이돌 이미지를 갖고 있는 강남이 비슷한 감성을 공유할 여지가 있어보이지도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러나 지난 3월 뉴질랜드 출국길에 둘의 앞날을 짐작케 하는 버건디 컬러코드를 공유했다.

유이는 스키니진과 카키색 풀오버 윈드브레이커의 시크한 아웃도어룩에 버건디색의 커다란 백팩으로 마무리했다. 강남은 화이트 레터링의 블랙 조거팬츠에 유이의 배낭컬러와 같은 버건디색의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를 입어 연인들의 흔한 패션코드인 ‘따로 또 같이’ 커플룩로 우연이 아닌 인연이 될 운명을 예견했다.

둘 사이가 한 발 가까워졌음을 입증하듯 방송을 앞둔 5월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강남은 롤업 데님팬츠에 스카이블루 셔츠에 라이트 그레이 언컨 재킷을 걸친 정제된 옷차림으로 등장해 카키색 스커트와 카키색을 메인 컬러로 한 플라워 프린트 반소매 셔츠를 입은 유이와 비슷한 무드를 유지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보면 볼수록 예쁜 커플처럼 보이는 유이와 강남의 좋은 인연을 이어가기를 기대해 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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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유이 강남 열애 | 유이 패션 |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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