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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한복 ‘효리네 민박’ 패피 안주인 패션 “소길댁 대환영”
2017. 07.15(토) 15:59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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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효리가 ‘해피투게더’ ‘뮤직뱅크’ 녹화를 위한 출근길에 퍼플 핑크와 블루 각기 다른 컬러의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음반 발표가 예고된 시점부터 대중의 관심이 쏠렸지만 단연 화제가 된 것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준 여전히 매력적인 얼굴에서 튀어나오는 솔직담백한 입담과 JTBC ‘효리네 민박’에서 보여지는 남편 이상순과 평화로운 일상이다.

생활한복으로 알고 있지만 이효리의 한복은 SBS ‘사임당, 빛의 일기’를 통해 익숙해진 조선시대 평민들의 일복이다. 남자 일복인 극히 평범한 한복이 현대로 타임슬립해 이효리에게 입혀지면서 그녀의 평화로운 삶을 내비치는 코드 역할을 했다.

가수로서는 대중의 평가가 엇갈리지만 화려한 삶이 그리 아쉽지 않은 듯 제주도에서 꽤 만족스럽게 살고 있음을 알려주는 얼굴 표정에 대중은 호감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효리는 컬러만 다른 저고리와 바지의 기본 디자인과 베이지색 백팩에 프로그램에 따라 티셔츠와 신발만 달리해 소박한 출근길 패션을 완성했다.

KBS2 ‘해피투게더’ 녹화를 위한 출근길에서는 기본 화이트 티셔츠에 백팩과 같은 라이트 베이지 운동화를, ‘뮤직뱅크’에서는 가로 핀 스트라이프 화이트 크롭트 톱에 한복과 컬러를 맞춘 라이트 블루 운동화를 신어 평범한 듯 비범한 그녀만의 출근길 패션을 완성했다.

평범한 한복을 패셔너블한 유행코드로 뒤바꾼 것은 이효리의 감각 때문이다. 팔에 새긴 타투와 프로그램에 따라 티셔츠를 달리하고 인공이 아닌 자연스럽게 태닝된 건강한 피부톤과 자연스러운 컬의 롱헤어가 여전히 스타이고 패피임을 인증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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