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모방’ 이석훈, 트로트 도전 혹평에 ‘대굴욕’…“집에 가고 싶다”
2017. 07.15(토) 17:59
MBC ‘세모방’
MBC ‘세모방’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세모방’ SG워너비 이석훈이 데뷔 10년 만에 트로트에 전격 도전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일밤-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은 포항 MBC의 신개념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로통’과 협업에 나선다.

이날 이석훈은 헨리, 한동근과 함께 포항 MBC의 간판이자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트로통’에 출연해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트로트에 도전한다.

특히 이석훈은 험난한 트로트 적응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는 노래방에서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는 헨리와 어색하게 인사를 나눴고 한참 후에야 자신이 SG워너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 헨리에게 극진한 영웅 대접을 받으며 당혹감에 어쩔 줄 몰라 했다는 후문이다.

또 이석훈은 ‘트로통’ 제작진 앞에서 트로트를 한 소절 불렀다가 “너무 아마추어틱 한데?”라는 혹평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아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실제 트로트 대결에서는 ‘트로트 계의 엑소’에게 인지도 굴욕을 맛보는 등 가수 데뷔 10년 만에 엄청난 위기에 봉착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세 사람은 제작진으로부터 ‘트로통’은 얼굴을 통으로 가리고 트로트 노래 대결을 벌인 뒤 트로트 대통령을 가리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을 들었다. 이에 헨리는 “이거 ‘복면가왕’ 짝퉁 아닌가요?”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세모방’ 제작진은 “처음 트로트에 도전해 고군분투하는 이석훈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기존의 음악 프로그램과 비슷한 콘셉트인 것 같지만 ‘트로통’ 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분명히 있다. 시청자분들도 방송을 보시면 분명 ‘트로통’의 매력에 빠지실 것이다. 이석훈-헨리-한동근이 트로트 재능을 발견하고 끼를 분출하는 모습을 본 방송으로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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