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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 시청률 15% 돌파, 3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 경신
2017. 07.16(일) 16:36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가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다시 썼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김순옥 극본, 최명훈 연출) 28회는 전국 기준 15.5%를 기록했다.

이는 24회 13.6%, 26회 14.4%에 이어 3주 연속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기록이다. 처음으로 15%대에 진입한 ‘언니는 살아있다’는 스토리에 더욱 탄력이 붙으며 상승세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회장(손창민)의 여자 민들레(장서희)와 이계화(양정아)의 대립 갈등 구도가 본격화될 것이 예고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계화는 설기찬(이지훈)이 세후라는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용한 무당을 찾아가 기찬에게 주문 저주를 퍼부었다. 뒤를 쫓던 들레는 계화가 저주인형을 불태운 것을 보고 사군자(김수미)에 이어 구회장의 목숨이 위험할까봐 경악했다. 이 장면은 18.3%의 순간 최고 시청률을 끌어내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사군자의 추도식 엔딩에서도 눈물의 추도사를 읽은 계화가 구회장 옆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갑자기 들레가 등장, 그녀의 의자를 뒤로 빼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스꽝스럽게 넘어진 계화가 “당신 누구냐”며 올려보자 들레가 “나? 구회장 여자 민들레”라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통쾌한 사이다 한방을 선사했다.

‘언니는 살아있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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