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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장문복 “아웃사이더와 함께 산지 3년, 힘들 때 도와준 형”
2017. 07.16(일) 17:37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웃사이더와 장문복이 한 집에서 함께 산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페셜 가족으로 출연한 래퍼 아웃사이더와 15개월 딸 로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아웃사이더의 집에는 거북이, 이구아나, 토끼, 고슴도치, 강아지 등 30마리 이상의 애완동물이 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아웃사이더의 소속사 연습생인 장문복까지 함께 살고 있었다.

장문복은 “아웃사이더 형과 같이 지낸지 3년 됐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 인생에서 힘들 때 형이 많이 힘이 돼줬다. 아무 것도 없이 음악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형을 찾아갔는데 함께 살게 됐다”며 “형과 형수님이 큰 배려를 해주신다”고 밝혔다.

아웃사이더 역시 “(장문복이) 랩을 계속 하고 싶은데 사람들의 손가락질이 무섭다고 하더라. 함께 살다 보니 가족이 됐다”며 “아내가 이해심이 넓고 동생 같이 여긴다. 아플 때 문복이한테 연락할 정도”라며 가족들의 훈훈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장문복은 아웃사이더의 딸 로운이를 위해 아침식사를 만들어주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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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슈퍼맨이돌아왔다 | 아웃사이더 | 장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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