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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의 컬러 스토리] 美친비율 바디라인의 소유자 전지현의 레드마케팅
2017. 07.17(월) 09:18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김민경 패션칼럼]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누구보다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배우 전지현. 그녀만의 세련되고 아름다운 미모로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이자 여성들의 워너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전지현은 1997년 패션잡지 ‘에꼴’의 표지모델을 시작으로 데뷔 초 모습은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도톱한 입술 그리고 긴 생머리로 꾸밈없이 청초한 이미지였다. 신비롭고 그녀만의 청순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는 패션, 뷰티, 전자 제품, 가구 등 다양한 광고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지현은 새로운 시대의 당당하고 털털한 신여성의 모습으로 광고계를 사로잡았다. 1997년 그녀는 첫 패션 광고에서 그녀의 바디라인을 활용하여 패셔니스타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 후 캔커피 광고 속에서 “저 이번에 내려요”라는 말 한마디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1999년 삼성마이젯 광고 속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청초한 이미지에 아름다운 바디라인의 반전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모든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으며 이기적인 몸매는 광고 속에서 더욱 빛났다.

그녀는 컵누들 광고에서 강렬한 이미지로 대중의 시선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제품의 특징을 살려서 레드 컬러마케팅을 활용했고 그녀의 몸매를 돋보이게 만든 레드 컬러 드레스로 워너비 스타로 등극했다. 또한 도자기 피부, 완벽한 비율의 바디 라인으로 제품 광고에 부각시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광고계가 그녀를 뮤즈로 발탁하는 이유는 뭘까?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전지현을 모델로 아름다운 바디 핏을 강조하여 상반기 매출 1위를 달성함으로써 ‘전지현 효과’를 봤다. 광고 속에서 보여주는 그녀만의 이미지는 청순미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이지적이며 섹시하면서 시크한 매력으로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광고 속에서 그녀의 퍼스널 컬러는 강렬한 겨울컬러로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화이트, 고급스럽고 세련된 레드, 블랙, 우아하고 단아한 느낌의 핑크 베이지컬러이다. 그중에서도 그녀의 이미지와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가장 돋보이게 만드는 컬러는 섹시한 레드컬러다. 전지현과 레드가 만났을 때 시너지 효과는 매출과 함께 대중들의 사랑과 함께 본인의 퍼스널컬러와 퍼스널아이텐티티를 확실하게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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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그녀가 가장 오래 활약하고 있는 광고는 화장품 광고이다. 그녀의 첫 화장품 광고인 에뛰드 광고에서 브라운 컬러 립스틱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역대 에뛰드 모델로 꾸준히 손꼽히고 있다. 그녀가 바르고 나온 브라운, 레드, 화이트 누드핑크 톤 립 메이크업은 당시 새로운 립 컬러로 유행을 선도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그녀에게 가장 어울리는 립 컬러는 핫핑크 립 컬러이다. 화장품 광고 속에서 선보인 핫핑크 립스틱은 꾸준히 그녀가 드라마 속에서도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는 찰랑이는 긴 생머리로 그녀는 엘라스틴 광고 모델로 10년 이상 활약하였으며, 전지현 효과를 드러내듯 엘라스틴을 만든 회사에서 모델 전지현을 위해 헌정 광고를 만들었다. 꾸밈없는 그녀의 이미지가 광고 속에 그대로 드러나기에 대중들이 사랑하며 그녀가 하고 나오면 모든 제품에 ‘전지현’이라는 명칭이 붙는 것이다.

광고 속에서 전지현은 매혹인 레드 컬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잔잔한 그녀의 목소리가 TV광고에서 들려올 때 누구라도 귀 기울이게 되고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게 될 것이다. 광고 뿐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모습을 드라마, 영화에서 보여주는 전지현의 모습은 결코 변하지 않은 매력으로 대중들의 기대에 항상 부응한다. 이처럼 그녀의 전성기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시크뉴스 김민경 컬러리스트 칼럼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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