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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곽현화 노출신, 수치심 느낄 부분 없었다”
2017. 07.17(월) 11:00
이수성 감독
이수성 감독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영화 ‘전망 좋은 집’의 이수성 감독이 개그우먼 출신 배우 곽현화가 문제를 제기한 영화의 노출신에 대해 설명했다.

17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영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의 기자회견이 진행된 가운데 이수성 감독과 그의 변호를 맡은 정철승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날 이수성 감독은 “기자회견을 연다고 발표한 이후 곽현화 씨 쪽에서는 연락이 전혀 없었다. 아마 지금 제가 어떤 얘기를 할지 궁금해 할 거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곽현화의 노출신 장면을 찍을 당시를 회상하며 “해당 가슴 노출 장면은 베란다에서 반대편 건물을 보고 곽현화 씨가 혼자 서 있는 장면이었다. 당시 촬영팀과 저는 반대편 건물 옥상에 서 있었고 그 층에는 아무도 없이 혼자서 연기했다. 카메라만 반대편 건물에서 찍고 있었고 어둡게 보여지는 거라 전혀 수치심이 생길 부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곽현화는 지난 2014년 이수성 감독이 본인의 동의 없이 상반신 노출 장면을 공개했다고 주장하며 이 감독을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 감독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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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곽현화 | 이수성 | 전망 좋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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