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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비밀의 숲’ 배두나 vs 신혜선 ‘롱코트’, 조승우 삼각관계
2017. 07.17(월) 11:33
tvN
tvN '비밀의 숲'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비밀의 숲’ 범인으로 특임팀 윤과장(이규형)이 지목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수면 위로 드러난 범인만큼이나 황시목을 중심으로 한여진과 영은수의 묘하게 얽힌 삼각관계가 어떻게 풀어헤쳐질지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tvN ‘비밀의 숲’ 12회는 황시목(조승우)이 부장검사들의 조력으로 해체 명령에서 특임팀을 구해내며 마감됐다. 이창준(유재명)의 특임팀이 해체가 무산된 후 한여진(배두나)의 옥탑에서 진행된 회식은 팀을 박차고 나갔단 장형사(최재웅)와 영은수(신혜선)가 술을 사들고 합류하며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때 영은수가 실수로 흘린 음료수로 인해 셔츠가 젖으면서 노출된 윤과장의 문신 일부가 피해자 김가영이 말한 ‘07’과 흡사한 모양의 ‘DT’가 노출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황시목을 유일하게 웃게 하는 여자이자 일에서 완벽한 호흡을 이루는 한여진과 아버지와 집안의 오명을 벗는다는 목표 하나로 돌진해 늘 위험천만한 상황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 황시목을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내는 영은수가 황시목과 같은 술자리에 있는 모습 역시 묘하게 긴장감을 조성했다.

배두나는 패셔니스타로서 역량을 십분 발휘해 허리 고무밴드, 네크라인과 소매단의 밴드로 액티브하게 디자인된 홑겹의 화이트 롱점퍼를 입어 관심 분야가 많고 포용력 있는 성격의 한여진의 매력적으로 포현했다.

신혜선은 옅은 라이트 블루 셔츠에 심플한 블랙 트렌치코트를 입어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경직된 성격의 영은수를 표현했다.

최근 tvN, OCN의 스릴러 장르물에서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는 철저하게 배제돼 ‘비밀의 숲’ 역시 로맨스 예상도는 제로에 가깝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세 사람 사이에 형상된 묘한 기류에 관심을 놓지 못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비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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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비밀의 숲 범인 | 비밀의 숲 윤과장 범인 | 비밀의 숲 조승우 배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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