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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효리네 민박’ 이효리 ‘로브’, 회장님의 미니멀(?)라이프 패션
2017. 07.17(월) 15:12
JTBC
JTBC '효리네 민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이효리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으로 트렌드세터로서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효리는 결혼과 함께 제주도에서 터를 잡고 살며 소길댁이라는 애칭으로 SNS를 통해 자신의 생활을 팬들과 공유했다. 한동안 SNS 활동을 쉰 후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면서 소통을 시작해 이상순과 함께 하는 평화로운 제주도 일상으로 팬들과 나누는 소소하지만 특별한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미니멀라이프 전도사’가 됐다.

이효리가 ‘효리네 민박’ 회장님 패션코드로 선택한 아이템은 로브. 지난해 절정의 인기를 끌었다 올해 들어 잠시 시들해진 로브를 다시 유행 최전선으로 끌어냈다.

이효리는 잠 자거나 집안일 할 때는 물론 외출할 때도 헐렁한 면 소재 로브를 고수해 로브 마니아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집안에서는 면 쇼츠와 화이트 티셔츠, 외출할 때는 편안한 팬츠와 티셔츠를 입는 정도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해 미니멀라이프에 적합한 꾸미지 않아서 더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했다.

진정한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하는 이상순은 “효리야, 그런 가운은 계속 어디서 나오는 거야”라며 이효리의 쇼핑 본능에 일침을 가했지만, 이에 이효리는 “주웠는데”라며 능청스럽게 대답해 남편의 타박을 철통방어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효리네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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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이효리 가운 | 이효리 패션 | 효리네 민박 이상순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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