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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취향저격] 송중기 송혜교 ‘상견례 패션’, 예비 신랑신부 지침서
2017. 07.18(화) 10:54
송혜교 송중기
송혜교 송중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오는 10월 31일로 예정된 결혼을 앞둔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 개봉이 일주일 여를 앞두고 있어 공적 사적으로 마음이든 몸이든 바쁘고 설렐 수밖에 없다.

열애 인정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시끄러웠던 속내가 한결 편안해졌을 법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가족끼리 조용히 상견례를 마쳤다는 한 매체의 보도로 팬들에게 둘의 결혼이 현실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게 됐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라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만큼이나 부모님들과 한자리에서 만나는 상견례 패션도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상견례는 결혼의 출발점으로 이때 드레스코드는 어른에 대한 예의와 격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평소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즐긴다고 해도 이날만큼은 말끔한 포멀룩을 갖춰야 한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지난 2016년 2월 KBS2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입고 나온 슈트와 원피스는 나무랄 데 없이 완벽하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송중기는 중간 톤의 그레이 슈트에 화이트 셔츠와 슈트보다 살짝 짙은 톤의 타이를 매 안정감을 줬다. 송혜교는 난해하지 않는 균일하게 반복되는 그래픽 패턴의 화이트 칼라 원피스를 입어 조신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러나 이들의 패션에 놓쳐서는 안 되는 숨겨진 코드가 있다.

송중기는 슈트 안단의 카무플라주 패턴을 타이 일부에도 공유함은 물론 송혜교 원피스의 그래픽 패턴과 패턴 온 패턴으로 커플룩 효과를 냈다. 이뿐 아니라 송혜교 원피스의 그래픽 패턴의 배색에 포함된 그린색은 송중기 슈트의 카무플라주 패턴의 카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커플룩 효과를 배가했다.

평범한 듯 비범한 이런 커플 포멀룩 스타일링은 상견례에서 양가 부모님에게 천생연분임을 각인할 수 있어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완벽한 패션 지침서가 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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