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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취향저격] 송중기의 ‘내 사랑’ 송혜교 ‘허니문 패션’ “이런 느낌?”
2017. 07.20(목) 10:30
송혜교
송혜교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송중기는 지난 19일 영화 ‘군함도’ 언론시사회에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말로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송혜교에 대한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5일 그간 부인해온 열애 사실을 인정함과 동시에 10월 결혼을 발표해 국내외 팬들을 일순간 정지모드로 만들었던 만큼 송중기의 첫 공식 발언은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여론을 통해 상견례, 신혼집 등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읠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들이 공식적으로 함께 할 신혼여행에 대한 관심이 역시 높다.

화보 촬영 혹은 여행 등 목적으로 찾은 해외에서 일상 사진을 담은 송혜교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신혼여행지에서 허니문 패션을 추측해볼 수 있다.

데뷔 20년차를 맞는 송혜교는 여행 중인 듯한 사진 속에서 오랜 배우 생활과 한류 배우라는 타이틀과는 다르게 티셔츠에 쇼츠 혹은 스커트의 소박한 패션으로 친근감을 불러일으킨다.

화이트 혹은 카키 브라운 계열의 티셔츠에 미니 쇼츠 혹은 스커트를 입거나 오버롤팬츠를 스타일링하는 정도가 대부분이다. 베이식 티셔츠를 선호하는 듯한 그녀의 취향에서 살짝 벗어나는 것이 커다란 레터링의 민소매 티셔츠 일 정도로 기본 충실파 면모를 보여준다. 이런 베이식 캐주얼은 송혜교의 동안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다.

이뿐 아니라 셔츠 역시 그녀의 여행지 애장 아이템 중 하나인 듯 화이트셔츠 혹은 자연스러운 질감의 그레이 셔츠는 동안으로만 알고 있는 송혜교에서 시크한 매력을 끌어낸다.

신혼여행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도 있기 마련이다. 화보 촬영인 듯한 자신 속 1:1 가르마의 풍성한 웨이브 펌을 하고 핀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 혹은 데님 원피스를 입은 모습은 러블리 코드로 캐주얼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낸다.

신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는 노출 코드. 데뷔 때부터 베이글녀로 인기를 끈 송혜교는 섹시까지 소화 가능한 천생배우다. 작고 앙증맞은 체구지만 튜브톱 혹은 몸에 피트 되는 케미솔 톱을 입을 때는 성숙함이 상대의 시선을 잡는다.

송혜교는 동안에 갇히지 않는 다면성으로 한류배우라는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었다. 이런 여러 가지 이미지가 예비 신부 송혜교의 매력을 배가하는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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