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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 이효리 이상순 이지은 ‘이씨 패밀리룩’ “핑크 핑크해”
2017. 07.24(월) 09:46
JTBC
JTBC '효리네 민박'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JTBC ‘효리네 민박’이 23일 방영된 5회에서 7.2%로 시청률 7%대로 돌파하면서 주말 예능 강자로 자리를 굳혔다. 이효리 효과를 실감케 하는 승승장구 뒤에는 살뜰한 성격의 이상순과 묵묵히 자신의 임무에 충실 하는 아이유 이지은의 강력한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번 촬영 전 어떤 친분관계도 없었던 듯한 아이유와 이효리는 전혀 다른 극과 극의 성격이 오히려 상호보완 작용을 하고, 이상순과 이지은은 차분하고 조용한 비슷한 성향으로 오랜 지인 듯 자연스럽게 융화돼 쉽지 않은 민박집 운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

특히 아이유와 이효리 모두 데일리룩 차림으로 민박을 찾는 손님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상순 이효리 이지은의 핑크 패밀리룩은 이들의 성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코드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은과 이상순은 연핑크색 티셔츠를, 이효리는 같은 워시드 톤이지만 짙은 핑크색 티셔츠를 선택해 핑크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세 사람이 함께한 포스터에서는 패턴 패밀리룩으로 변화를 줬다. 아이유는 핑크와 블루 계열 패턴 셔츠를, 이상순은 일러스트 패턴의 파스텔 브라운 셔츠를, 이효리는 자수가 놓인 페전트 블라우스로 각자의 취향과 민박집에서의 역할을 짐작케 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뿐 아니라 이효리가 일하는 중간 중간에 걸치는 잔잔한 패턴이 들어간 하늘빛 로브는 이상순의 워시드 컬러 티셔츠로 일관하는 이상순과는 라운지 커플룩, 아이유의 체크셔츠와는 언니동생 커플룩 분위기를 냈다.

효리네 민박 중요한 관전 포인트인 이효리 이상순은 워시드 화이트와 회색빛이 감도는 연카키색으로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지향하는 신념을 보여줘 제주도에서 이들의 삶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온전히 둘에게만 집중하는 일상임을 짐작케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효리네 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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