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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취향저격] 김준희 이대우 ‘볼캡’ 커플 키아이템 “16년은 숫자일 뿐”
2017. 07.28(금) 09:07
김준희 이대우
김준희 이대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각각 42, 26세의 연상연하 커플 김준희와 이대우는 쇼핑몰 경영자, 보디빌더라는 명확한 직업을 가진 사회인으로 다른 연연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럼에도 16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차로 두 사람 모두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과거와 달리 연인들의 나이차에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 탓도 있지만 두 사람은 유독 외모뿐 아니라 취미와 취향에서 닮은 면이 많아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김준희는 몸매 관리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로 평소 운동을 꾸준히 즐겨와 보디빌더가 연인이라는 사실이 그리 놀랍게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을 통해 시즌마다 비키니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만큼 그녀의 남다른 몸매에 대한 애정이 결국 연인의 인연까지 이어져 둘의 관계를 응원하는 분위기다.

이뿐 아니라 데일리룩에서도 둘은 비슷한 코드를 공유해 눈길을 끈다.

김준희는 걸리시와 시크가 조합된 데일리룩 차림이 대중에게 자주 노출돼왔다. 특히 최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데님 쇼츠에 화이트 혹은 핑크 티셔츠를 입거나 걸리시 무드의 원피스를 입어 논에이지 시대 리더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여기에 옷에 컬러에 맞춰 레드 블루 화이트 등 색색의 볼캡을 써 깜찍하면서 시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이대우 역시 운동할 때는 전문 보디빌더다운 두꺼운 근육을 드러내지만 평상시에는 베이식 스웨트셔츠에 역시나 연인 김준희처럼 볼캡으로 마무리해 커플은 닮는다는 속설을 입증했다.

이처럼은 볼캡은 이들 커플의 취향 아이템으로 김준희는 쇼핑몰을 운영하는 패션 능력자답게 컬러를 맞추기 보다 각자의 컬러 취향을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캐주얼 무드에서만 공통분모를 유지해 스타일리시 커플룩을 완성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준희 이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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