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지원 “송혜교-송중기 커플, ‘태후’ 촬영 당시 전혀 눈치 못 챘다”
2017. 07.28(금) 14:35
시크뉴스 포토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지원이 최근 결혼 예정임을 발표한 배우 커플 송혜교 송중기에 관해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김지원을 만나 최근 종영된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연스럽게 그녀의 전작인 ‘태양의 후예’의 이야기가 나오고, 드라마 속 커플이자 실제 커플인 송혜교 송중기에 관해 ‘함께 드라마 촬영을 하는 동안 눈치채지는 못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그녀는 “정말 몰랐다”며 “(제가) 통틀어 막내였다. 너무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고 주로 진구 선배와의 촬영이 많았다. 기사를 보고 알았다. 정말 잘 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작품을 통해 커플이 되는 배우들이 많은 것에 대해 “ 인연은 언제 어느 때 나타나는건지 모르겠다”며 “지금은 일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한 뒤 웃었다.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든 ‘마이웨이’를 가려는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김지원은 아나운서의 꿈을 접고 백화점 인포데스크에서 일하지만 이후 공연 아나운서를 하며 차근히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최애라 역을 맡아 활약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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