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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 사는 남자’, 최민수-강예원 ‘부녀상봉’ 임박…수목극 1위 9.6%
2017. 08.04(금) 08:32
MBC ‘죽어야 사는 남자’
MBC ‘죽어야 사는 남자’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죽어야 사는 남자’가 9%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는 1부 8.7%, 2부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7.4%, 9.6%)보다 각각 1.3%P 상승, 동등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영A(강예원)와 백작(최민수)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그려져 극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이지영A는 엄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김밥을 싸 소풍을 가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백작에게 김밥을 건넸다. 백작 역시 이지영A가 준 김밥을 먹고 이경숙(하은진)과의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죽은 이경숙으로 인해 연결된 두 사람의 모습은 진짜 부녀 상복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이경숙과 관련 있는 장소에서도 자주 만나게 되며 서로를 향한 궁금증을 갖게 됐다. 앞서 납골당 근처 마을에서 함께 장터 투어를 하게 된 것에 이어 생전 이경숙이 좋아했던 매운 떡볶이 집에서 또 한 번 마주친 이들은 서로를 조금씩 의식하고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이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다시 만난 세계’는 1부 6.7%, 2부 7.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7일의 왕비’는 7.6%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죽어야 사는 남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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